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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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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넷의 부족한 저장용량을 타개하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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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아이넷.컴의 저장용량이 적다는 사실에 상당히 당황스럽다. 오늘 낮에 24MB 의 용량중 90% 를 사용했다는 메시지를 보고서 부랴부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사진들을 삭제하고, 임시삭제된 파일들도 삭제된 파일을 보관하는 폴더에서 완전히 삭제하고, 테스트글중 불필요한 글들도 연이어 삭제했지만 앞으로의 일이 상당히 걱정된다. 음악 동영상 파일은 애초에 올릴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사진을 올리는것 조차도 불가능할것이고 50KB 기준으로 대략 450~500 개 정도의 글을 올리면 용량이 꽉차게 된다. 타개할 방도를 미리 궁리해 두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주 곤란한 지경을 당할지도 모른다.
먼저 저장용량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이미지등의 직접 업로드를 자제하는등 기본적인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만으론 한계가 있을테고 상당수의 글을 아웃링크 방식으로 Yourdraft 등의 다른 웹에디터에 보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지만 그다지 마음에 드는 방법은 아니다. 글을 읽을때의 집중도를 생각하면 inetword 에 보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한가지 편법은 Boxnet 에 올려서 보관하고 글주소를 링크하는 방법인데 boxnet 의 저정용량이 아마도 1GB 던가? 테스트를 해본결과 문서를 열때 약간 시간이 걸리는것을 제외하면 원본문서와 동일하며 글읽기에는 가장 좋다고 할수있다.
BOXNET 에 올린 테스트글의 URL 기본형 http://www.box.net/shared/4q3dlpdc8s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저장할지 오픈할지 선택하게 되는데 오픈을 선택하면 아래의 긴 글주소를 가진 원본문서와 동일한 문서를 볼수있다.
아래의 긴 URL 은 문서를 최종 오픈한후의 상당히 긴 최종 웹상의 글주소 http://www.box.net/index.php?rm=box_download_shared_file&file_id=f_179112526&shared_name=4q3dlpdc8s
긴 글주소를 링크시키면 캡쳐한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나오지 않고 바로 오픈할수 있어서 시간이 단축된다.
멀티미디어는 고사하고 이미지조차 다른곳에 올리고 옮겨붙여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문서를 웹스토리지에 저장하고 링크시킨후 열어보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inetword.com 에서 웹사이트를 운영해야 하는건지 상당한 희의감이 든다만 현재로서는 이곳만큼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찿아내지 못했으니 방법이 없는건가?
호스팅비용을 내고 도메인을 구입하더라도 설치형블로그로 갈아타야 하는건 아니지 진지하게 고려해볼 필요도 있다. 그러나 inetword.com 에서 비슷한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고 스토리지를 확보할수 있다면 그럴 이유가 없을텐데 그게 가능할런지 현재로서는 알수가 없구나.
메모지에서도 하반기에 블로그인지 웹사이트인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들었다만 마음에 드는 형태일거라고는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나 자신은 설치형이든 서비스형이든 블로그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기때문인데, 정작 대부분의 블로그 유저들은 별다른 불만이 없는것처럼 보인다. 글을 쓰고 공개하는 생산자적 측면에서 보자면 블로그서비스는 점차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는게 맞을것이다. 그러나 반대의 측면, 글을 읽고 가치있는 글들을 보관하고 추후에 다시 찿아내어 곱씹어 보려면 블로그는 전혀 아니올시다라고 할수있다. 스타트페이지나 북마크 서비스가 이의 대안이 될수도 있을지는 모른다만 2% 부족한게 아니라 50%는 부족하다.
이래저래 엉뚱한 고민이 많아지는 날들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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